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본격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첫 토대가 됨에 의미를 둘 수 있을것이다.
이날 인천지방행정사회 임원단과 실무자, 고문변호사 그리고 대한행정사회의
임원단들이 참석하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천에 남부와 북부센터를 두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시장 사업자의 정부지원을 돕는 준공무 조직으로써,
행정사들의 직간접적인 상담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데 공감을 갖았다.
대한행정사 본회의 각별한 관심에 더불어 전국적인 업무협약이 진행 되도록 할 예정이며, 다음달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정을 거쳐 지원 협력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